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부산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방법 알아두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11:52


    >


    안녕하세요 부산갑상선 김영기내과 원장님 갑상선은 우리 몸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작용을 하므로 인체에 없어서는 안 될 기관이다. 그래서 갑상샘암 수술 후에는 갑상선의 기능을 대신할 대체제가 필요할 것이다.오항 씨는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호르몬제의 복용 갑상선은 요오드를 원료로 하여 우리 몸의 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생산하여 혈액 중에 배출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갑상샘암 치료를 위해 갑상선을 절제하게 되면 이 호르몬을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 보충이 필요하다.갑상선암 수술로 양엽의 갑상선을 모두 제거하지 않고 한쪽만 제거하는 경우 남아 있는 갑상선이 몸에 필요한 만큼의 갑상샘 호르몬을 잘 만들어 낼 때는 반드시 호르몬제를 복용할 필요는 없지만 나머지 한쪽 갑상선에 염증이 있거나 원래의 갑상샘 기능이 조금 저하된 경우에는 호르몬제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갑상선 호르몬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호르몬제를 복용한다. 또 갑상샘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암의 병기에 따라 위험도를 평가해 호르몬 용량을 결정한다.​​​


    >


    ● 칼슘 복용 갑상선 절제술 시, 부갑상선에 분포하는 혈관의 허혈 현상으로, 노화는 부갑상선이 제거된 경우, 부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될 수 있습니다. 부갑상샘 호르몬은 뼈에서 칼슘과 인산을 배출시키고 신장에서 비타민 D를 생산하고 위장관에서 칼슘의 이동을 촉진시키고 혈중 칼슘 농도를 1 정하게 유지시킵니다.부갑상선이 제거되거나 나쁘지 않은 경우 체내에 저칼슘혈증이 올 수 있으므로 칼슘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손발이 저리거나 아프거나 해서 입술이 실룩거립니다. 칼슘은 뼈에 나쁘지 않고 치아를 구성하는 요소이며 혈액응고, 근육의 수축과 이완, 신경의 흥분과 자극 하달을 하는 물질이다.​​​​


    >


    성대관리수술할때 후두신경이 손상되면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일부러 목소리를 낮추는데, 일부러 소음성을 낮추면 성대가 무리를 더 받을 수 있으므로, 이 말은 평소대로 하시고 물을 잘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갑상선암이 생성되면 모두 절제 가령은 일부 절제하지만 수술 후 암세포가 잔류하는 것이 의심되면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를 받습니다. 향후 혈액검사에서 갑상선암 수치 및 갑상선 기능검사를 확인하고 주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추적해야 한다. 갑상선암은 다행히 예후가 좋은 암으로 분류되지만, 질환이 있는데도 방치해 과도한 치료를 미루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만약 갑상선암이 의심되면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