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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체험후기]프롬벳 피부에 좋은 사료 수령+하나주하나 급여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4:36

    이 글은 프롬벳에서 피부에 좋은 사료를 받아 솔직+꼼꼼하게 작성한 무료 체험 후기입니다.바로 ​ ​ https://m.shopping.naver.com/pet/stores/100122401/products/3454822216?NaPm=ct퍼센트 3Djtgygj1v퍼센트 7Cci%3Dshoppingwindow퍼센트 7Ctr%3Dmyr퍼센트 7Chk퍼센트 3D73fa39d7665e4e714b6b57d9d32b8cff12a2532b퍼센트 7Ctrx퍼센트 3D&type=outlink


    처음에 네이버 무료체험 이벤트를 신청했는데 정말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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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쵸루랑인 만 8세, 호두는 만 6세 포메라니안 것에 일어난 모교은이 같은 형제(부견은 같지 않다 모 계유전일지도 모르지만 둘 다 피부가 좋지 않다.정확하게는 단백질 알레르기로 가수분해되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둘다 귀병드는 아내의 목소리에서 그런 게 아니라 과일이 먹으면서 어느 순간부터 슬픈 펫 윈도우 등록 때 비비비가 시니어로 뜨는 걸 보고 약간 마솔이통... まだ아직 어린애같다》 하여튼, 그래서 처음에는 병원의 샘물 추천으로 간식만 가수분해로 바꿔봤고, 귀병이 호전되는 것을 보고 사료도 가수분해 사료로 바꿨다.하지만 우리집 개머리들은 피부만 사고가 아니라 주인과 같은 감정, 다이어트도 사고였어.


    가수분해사료는 잘못 먹으면 살이 찐다는 스토리를 들어봤기 때문에 가수분해+다.이어트 사료를 먹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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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kg이었다 쵸루랑이과 3.75kg였던 호두는 하나 1 75g을 급여와 감정을 목옷우 나, 그동안 자율 급식하고 얼마, 자신을 먹고 사실도 모르겠네, 호두는 유지가 되었는데 쵸루랑인 4. 하나 kg에 육박.프롬벳은 스킨 푸드라고만 쓰여져서 체중 조절의 얘기는 없고 이어서 자율 급식을 쵸루랑이교은셍 8년 만에, 호두 굔센 6년 만에 중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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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은 그대로였다.1등석에 주문해서 1등출발해서 그 1등에게 받은 서비스로 덴탈츄가 3개왔는데 귀때문에 간식은 정내용에 신경써서 먹여주는 편이니 어쩌면 이것은 우리 촐두 friend를 줘도 아무거나 먹여도 좋을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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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먹이고 있던 것은 하나.5kg에 만원대 중반으로 프롬벳 피부의 사료는 더 많은 용량의 2.2kg에 만원대 후반.더 비쌀 줄 알았는데 용량보다 가격은 척척 닮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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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자주 가는 애견 카페의 동료에게 물려준 서비스 간식!세개 왓옷당 사료일 뿐이라고 생각한 것에 쓸데없이 감정 좋은 일(웃음)(대머리 포인트~👩🏻 ‍ 🦲👩🏻 ‍ 🦲👩🏻 ‍ 🦲👩🏻 ‍ 🦲👩🏻 ‍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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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이카 사장이 주의해 주면, 조단백질 함유량이 높으면 살이 찌는 거야.프롬벳 성분 구성은 기존 사료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일단 안심하고 먹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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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개봉해서 조금 놀랐어(웃음)초등 포장하고 파는 먹이실 sound 봤다. 그리고 먹이가 개봉한 초기는 매콤한 냄새도 본인의 이름의 강츄은. 개 밥 특유의 꼬리 냄새?가서 별 도루낫 sound200g씩 11개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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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이빨도 나쁘지 않고 먹이알이 크면 잘 못 먹는데 크기도 작고 열어보면 먹이감이... 그래서 꼭 살이 찔 것 같은데 없기를 바라는 중...


    호두 먹는 모습만 찍어본다 ᄏᄏ 사료 포장지에는 처음 사료를 교환할 때 기존 사료와 섞어 주라고 써 있었는데 그것은 우리 강아지들을 우습게 보는 예기라고 할 수 있다.섞으면 먹던 사료만 골라서 먹는... 실수라도 새것을 먹으면 옆으로 토해놓는다.우리는 사료를 바꾸면 파격적으로 처음부터 완전한 1잔을 주다 기호성이 좋든 바꾸면 곧 잘 먹는다"그동안 사료를 바꾸면 기존의 것만 골라서 먹는 것도 막지도 않고 사료를 바꾸면 하루 2일 굶어 버려서?"라는 의견도 "이제까지 자주 급여를 끊을 수 없었던 이유가 주어지지 않아도 잘 먹어서 그래.게다가 호두는 처음 사료를 바꾼 날 섭취해 달라고 항의까지 했습니다.둘다 너무 잘먹어서 급여량을 좀 줄여줄께 ⇒잘 먹어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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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둘 다 하루에 75g씩 먹게 했지만 프롬벳은 50g정도? 쥬은다오챠피의 섭취만 듣고 있지 않고 간 것도 매 1 즐기시기 때문에.이어 쵸루랑이이 4kg이상인 것은 너무 충격(울음)쵸루랑인 진짜 작은 ㅠㅠㅠ 관절이 걱정하니까 정말 지독한데 마르지 않으면 안 되고에 늙어 산책도 하지 않기 때문에 먹을 것을 줄일 수밖에 없어요.


    [오피니언]기호성+자율 급식 중단+다 온 투 3콤보에서 그림~전 봉잉게 잘 먹으니까 귀 병 없이 단백질 알레르기가 있지만 연어 오메가는 털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원래 먹지도 하고, 오메가가 좋은 것은 알고 있었다구.만족!소포는 하나하나 단락이 있는 장점은 건조 사료가 신선함이 느껴지는 곳 당죠무은 성가시다 초 귀찮다 2-3하나에 한 봉지씩까지 것이 귀찮다.요전에는 큰 통에 담아 놓고 컵으로 떠줬는데.. 그래도 노릇노릇하게 드시도록 아직까지는 참고 있어 (울음), 기존 사료 사놓고 열지 못한 게 있는데 체험 후기 쓰려고 새치기로 급여했는데, 이거 다 먹고 다시 예전 사료로 바꾸면 안 먹나 고쿠센다 옛도 그때까지 다 먹지 않으면 이거 사주는 거야 이 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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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염둥이 수미상관마무리


    이 글은 프롬벳에서 피부에 좋은 먹이를 공급받아 솔직+정중하게 작성한 무료 체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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