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오항상도 펭수 내일도 펭수 | 펭수다이어리 | EBS x 펭수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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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당 1번 펜스인 1번 펜스 조 자명:EBS X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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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가 오픈하자마자 구입한 펜스일기가 드디어 배송되었어요.정스토리 이책이 에세이인지 다이어리인지도 모르고, 속지도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펜스"라는 이름의 자신만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배송통지가 나온 후 펜클럽 지인과 언제 오는지 계속 두근두근 카카오톡을 나누며 배송이 도착하기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배송완료!! 집으로 돌아와서는 바로 상자를 여는 그 순간도 얼마나 설레서www 드디어 펜스 다이어리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き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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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이어리는 대체 어떻게 사용할 수 있었을까?너는 반드시 소장용이야! 잘 모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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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펜스. 당신과 함께라면 언제라도 웃을 수 있어요!!!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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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사인이 들어간 미니 포스터도 수록되어 있다.(인쇄된 사인이 아닌 ) 펜스의 친필 사인을 받는 성덕이 되는 그날까지... 열(을)더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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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프로필과 발자국도 잘 정리돼 있다.어려움을 딛고 한국까지 헤엄쳐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앞으로도 펜스 가는 길을 계속 가자! 펜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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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오-자이언트 펜 TV x2♪ ♪ 이제'워-오-'도 집중하게 된다.​ SBS라디오<베송지에의 텐>에 게스트로 자신 온 테쵸 것 알게 되고, 1만남에 너무 훅에 빠져들고 있다.그 길로 펜TV를 정주행(정주행)하게 되고, 벌써 이런 상태가 되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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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정보 경축! 펜스 공식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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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 주별 초정을 정리할 수 있는 부분! 역시 다이어리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네 (아까워서 어떻게 쓸 수 없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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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 신나! 에짱, 에짱, 신난다!어이쿠 내가 보내는 선물이었던 요즘은 아침에 하나 나오기 너무 힘들지만 선택한 비결이 펜스 알람이었다고 자다가 펜스 노랫소리가 들리면 깜짝 놀라서 깨곤 하죠.아침부터 신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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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펜스 어록과 인도에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힘내라는 스토리로 위로도 받고, 반대로 위로를 받기도 하지만 정스토리 너희들~ 힘들 땐 힘내라는 스토리가 크게 전달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런데 그것을 10세 펜스가 당신 무그와잉 멋진 스토리로에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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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복잡했는데 잘 안되.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그것을 더 발전시켜보자! 그것도 예쁘지 않은 비결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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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야! 무조건 건강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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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야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펜스의 다이어리 1 받았을 뿐인데 이렇게 설레고 좋은데, 다른 상품도 나왔으면 좋겠다.제발... 금방이에요.​ 10살인데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는 펜스 펜은 어떻챠무치길을 걸어요~!!​ 다섯항의 시도 펜스인 1번 펜스